김포시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명장·명인전 국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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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명장·명인전 국회서 열려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9.04.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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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연변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명장·명인전이 지난 22일과 23일 국회의원회관 중앙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한국명인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우리가 하나 되는 화합의 전시 의미에서 일반 테이프 컷팅식과는 다르게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 각계각층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꼬여있는 매듭을 잘 풀어보자는 의미에서 평화스카프 리본을 푸는 특별한 개막식이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국회전시회에는 주승용 부의장, 이주영 부의장, 임재훈 의원,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김두관 의원, 홍문표 의원, 심상정 의원, 손학규 대표, 임종성 의원, 이용주 의원, 김규환 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김기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등이 전시장을 찾아 격려 했으며, 송귀근 고흥군수는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자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함께 한국명장·명인들이 모여, 국회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는 한한국 평화작가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보고 감탄해 하며, 조속히 타지키스탄평화지도 작품을 제작해 줄 것을 부탁하고, 타지키스탄 정통의상과 세계 38개국가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함께 열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25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2008년 유엔 22개국 기증에 이어, 추가로 유엔 16개국에 기증 전달할 한글 세계평화지도작품들과 바다의 꿈이 평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8m 크기의 ‘바다의 꿈’ 서예회화 대작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은 천혜의 지리산에서 제배되는 박영애 명인의 다양한 천연 야생꽃차와 전남 고흥이 원산지인 김철웅 명인의 한국산 커피와 우리 꽃차가 만나 화합을 이루어 만들어낸 우리애차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배경봉 명장의 명품 숯 가구 공예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양정인 명장과 주순엽 명장, 송혜정 명장, 정아름성 명인이 공동 제작한 ‘백두에서 한라’ 까지 대형 압화 작품, 식물표본 액자 등이 전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한국 교수는 “나라사랑, 평화사랑, 자연사랑 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장르에 전국에서 모인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주승용 국회부의장께서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번 전시회를 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으로 선정된 한한국 작가는 자신이 개발한 6종의 다양한 한글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38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등과 함께 국내외 수차례 단독 평화특별전을 개최했고, 7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그의 평화·화합·희망의 지도 작품들은 유엔 22개국 대표부를 비롯해 프랑스, 북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5개 도청 등에 기증해 소장돼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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