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의 선택은 15만 포천시민
상태바
박윤국의 선택은 15만 포천시민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9.05.17 0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윤국 포천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제공포천시
박윤국 포천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제공포천시
“15만 포천시민의 건강권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해 폭발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GS E&R이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사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준공과 관련된 일성 이다.

석탄화력발전소는 GS E&R이 지난 2015년 10월 발전소 허가를 받아 같은 해 12월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에 조성중인 시설이다.

박 시장은 포천 발전을 위해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달리고 달려 정부로부터 7호선 옥정~포천 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이끌어 냈으며, 인구증가를 위해 신도시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족도시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청청 포천시의 이미지와 시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일체의 정책에 대해서 유독 양보가 없는 박윤국 시장은 최근 GS건설이 시공한 석탄화력발전소의 준공과 관련 시민과 사회 각처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자 “포천시민의 건강과 바꿀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은 없다.”며 석탄화력발전소의 준공이 나가는 것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윤국 시장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지난 70년간 피해를 보며 살아온 포천시민들에게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다시 또 다시 그분들에게 아픔을 줘서는 안 되며, 특히 후세에게 피해를 남겨 줘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말했다.

포천시는 GS건설이 손해배상 청구를 해 온다면 시에서 적절히 대응 할 것이며 시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한 사람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염두에 두고 있다 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장으로서 나의 판단이 잘못되어 시민과 포천시에 피해를 준다면 나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라,”고 말하며 석탄화력발전소 준공은 불가함을 다시한번 명확히 밝혔다.

더 나아가 박 시장은 GS측에게 석탄을 포기하고 다른 대안을 마련해 온다면 시는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줄 것이며 포천시와 상생할 수 있는 대안마련을 주문하는 강한 리더쉽을 발휘했다.

포천에서 출생하고 포천에서 자란 박윤국 시장에게 포천은 따뜻한 엄마 품 같은 곳이며, 포천시민들 또한 같은 걸 알기에 청정포천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