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남들과 같은 걸음은 ‘발전’이 아니다. 한 걸음 더 빨이 가는 것이 ‘발전’ 이다.”
상태바
<기획특집>“남들과 같은 걸음은 ‘발전’이 아니다. 한 걸음 더 빨이 가는 것이 ‘발전’ 이다.”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9.07.12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화두로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도권동북부 거점도시 만들 것”

<편집자 주>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나의 낡은 나라를 새롭게 하다’ 정약용선생이 『경세유표』를 저술한 이유로 든‘신아지구방’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민선7기 화두로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을 들고 나왔다. 조광한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간절한 꿈이 남양주에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조 시장은 “남들과 같은 걸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발전’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빨리 나아가는 것이 ‘발전’이 되는 길입니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남양주는 변화와 발전의 길을 걸어왔지만, 혁신과 주도적 발전이 되지는 못했다고 진단하며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시점인 바로 지금” 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진정한 민선 7기의 시작인 7월, 2019년은 ‘2060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조성’과 ‘2050년 녹색 자족도시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비상을 시작한 원년 선포를 시작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일상에 투자하는 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가 되어 시민 누구라도 만족도가 높고 건강한 미래를 꿈꿔 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시정비전으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시정철학으로 “다 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강한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3대 분야 9대 전략으로 남양주시 발전과 더불어 시미들의 삶 까지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경제분야에서는 ▲기업이 찾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는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 경춘선을 업그레이드(7호선 직결)하여 대중교통체계를 버스에서 전철중심으로 개편, 서울로의 출퇴근 불편 해소 및 대기업유치 기반조성, ▲우리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상수원보호규제 정면 돌파(1975년에 갇힌 규제, 43년간 불변), 개발제한 구역과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경제·문화중심지로 조성, ▲대한민국 No.1 경제중심 자족도시 기반 조성, 조성 중인 융·복합산업단지(테크노밸리, 그린스마트밸리)와 연계한 첨단산업 중심의 신산업벨트 조성, 강원도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상 국회의자을 방문해 별내진접선 연결사업과 철도교통의 현안에 대해 빠른 해결을 촉구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자을 방문해 별내진접선 연결사업과 철도교통의 현안에 대해 빠른 해결을 촉구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과 면담을 통해 별내·진접선 연결사업 등 남양주시 철도교통의 현안에 대한 빠른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향후 교통문제는 도로교통량을 줄이고 철도교통으로 전환시키는 철도망 확충이 바람직한데 현재 공사 중인 별내선과 진접선이 환승되지 않아, 향후 시민들에게 엄청난 불편과 사회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 순환 철도망 구축 차원에서 별내선과 진접선 연결 사업의 조속 추진이 절실하다.”고 국회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조 시장은 “현 정부의 철도교통정책은 급행화 위주의 광역 철도교통이므로, 남양주시민들에게 교통정책 의구심을 없애고 확실한 정부의 정책 메시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GTX-B 노선의 빠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와 조기 착공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생활분야에서는 ▲멀리 돌아가고 오래 기다리는 광역 및 시내교통체계 개선, 버스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내부순환도로망을 구축하여 멀리 돌아가고 오래 기다리는 기형적 현상 해소,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하천 공간 조성,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도심하천에 그린웨이(산책로)와 친수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건강권 자산화 ▲교육 때문에 이사 오는 교육 중심도시 건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과 생애단계별 성인 평생교육사업 등 인생2모작 프로그램을 맞춤 제공하여 교육 때문에 이사 오는 도시로 건설이다.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학습현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학습현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남양주시는 시 교육지원청과 각종 매칭 사업으로 남양주시의 교육 인프라를 높이는 한편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을 통해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제2청사에 위치한 인재육성센터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해 검정고시 대비반은 오는 8월 7일 ‘2019년 2회 검정고시’를 대비해 한국사, 영어, 사회, 수학 4과목을 매주 수요일·목요일에 집단형 학습멘토링 방식의 문제풀이과정으로 운영한다.

복지분야는 ▲서로 돕고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 누구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 복지, 가장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복지, 헌신과 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저출산·고령사회에 건강한 산모, 행복한 가족, 저출산 · 고령사회에 대비한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확대 및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 비용부담 경감 ▲새로운 남양주표 복지브랜드화, 희망케어센터 기능전환을 통해 자신이 사는 곳에서 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는 정부의 新복지모델 선도적 추진해 남양주시민의 복지를 향상 시킨다는 목표다.

복지를 알아야 복지를 한다 복지 공부에 여념이 없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복지를 알아야 복지를 한다 복지 공부에 여념이 없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복지도시 남양주를 위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3월부터 월 2~3회에 걸쳐 남양주시 복지를 분야별로 세심히 들여다보며 복지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사회복지용어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제도의 내용과 복지전달체계까지를 살폈고 4월부터는 사회복지시설과 분야별 사회복지 종사자의 현황 및 처우를 집중적으로 다루어보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복지를 공부하는 시간 중에 “영유아는 소통약자, 청소년은 교통약자, 장애인은 이동약자이며 어르신은 경제적약자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복지의 최우선 과제이며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며, 남양주시민의 복지를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정신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5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인프라 복지의 내용을 담은 ‘시민통합 복지비전’을 수립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복지를 공부하다 제 8차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예술에 있어서도 지원이 활발하다. 남양주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찾아 뮤지컬과 각종 공연으로 남양주의 프라이드를 올리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 창작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 포스터/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남양주 창작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 포스터/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남양주시는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창작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를 다산아트홀에서 3회에 걸쳐 공연을 시작했다.

남양주시의 숨겨진 역사 인물 이석영 선생은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인 이시영 선생과 형제이며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일대의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뮤지컬 ‘이석영의 바람의 노래’는 이석영 선생과 우당 6형제의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과정, 중국 상해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독립운동의 일대기를 실감나는 연기와 노래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1주년 직원들의 인사에 화답하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취임 1주년 직원들의 인사에 화답하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한편 조광한 시장은 민선7기 취임1주년에 특별한 행사 대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민선7기의 출범이라 할 수 있는 2년차에 대한 구상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