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신도시 밑그림 그린 믿고 쓰는 진짜일꾼 덕양을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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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신도시 밑그림 그린 믿고 쓰는 진짜일꾼 덕양을 김태원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2.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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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해본 사람이 한다...강매역 부활시킨 힘으로 행신중앙역 만든다.

 

고양시 항공대학교 항공기 훈련 소음으로 고통 받던 주민의 아픔을 해결한 사람, 경의중앙선 복선화로 사라진 강매역을 부활시킨 사람 그 사람이 김태원 이다.

김태원 고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대 초선 국회의원 시절 누구도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일을 주민의 마음을 품고 일 하기 시작해 마침내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현실화 시킨 마음이 따뜻한 믿고 쓰는 진짜 일꾼 이었다.

또한 김태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창릉천 정비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창릉천이 정비 중에 있어 정비가 완료되면 한강에서 북한산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산책로와 자전거로도가 완성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 할 전망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김태원 예비후보의 진면목은 따로 있다.

정부의 창릉3기 신도시 밑그림을 그린 이가 바로 김태원 예비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20대 총선공약으로 30사단을 옮기고 그 지역을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을 20대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30사단 이전 계획을 안 김 예비후보는 국방부, 국토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로, LH공사에 30사단 이전 후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국회의원 총선에 임했다.

일부 음해하는 무리들이 창릉3기 신도시를 반대한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데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현재 발표된 창릉3기 신도시의 교통, 특히 6호선 새절역에서 고양시청 까지 가는 고양선의 경우 일산에서 서울로 가는 길 중앙로는 덕양을 주민들의 대동맥과 같은 도로 임에도 전철역사 설계 없이 바로 대곡역으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 덕양을 주민 패싱론이 등장해 공분하고 있다.

일할 줄 아는 일꾼 김태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서명 운동과 함께 ‘행신중앙역’ 신설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덕양 주민과 13년을 동거 동락한 김태원 예비후보는 이 지역의 주민들의 어렵고 불편한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또 덕양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속속들이 꾀고 있다.

주민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기 하기위해서는 지역을 모르는 신인 정친인이 와서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아 릴 수 없다. 이 지역에 오래 뿌린 내린 정치인이 주민의 어려움, 불편함을 정부와 지역정치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주민의 진정한 심부름꾼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김태원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정치” 주민들과 호흡하는 것이 살아 있는 정치라고 말하는 그는 오는 4월 15일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덕양을 발전을 위해 총선에 나서 필승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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