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필... 경제우선 안전우선 민생밀착정치로 부산진구 을 새바람 일으킨다
상태바
황규필... 경제우선 안전우선 민생밀착정치로 부산진구 을 새바람 일으킨다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2.20 0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거에 머물 것인가?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인가? 부산진구 을 황규필이 답이다
인터뷰 하고 있는 황규필 부산 진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인터뷰 하고 있는 황규필 부산 진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황규필 예비후보는 부산진구 을 에서 자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한 토박이로 부산진구 을의 발전상을 두 눈에 담아 왔으며, 이제 지역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뛰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황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있지만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는 이 모든 것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은 “정의롭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말한 황 예비후보는 “정의와 공정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 침체된 진구 을 지역의 새로운 바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과거에 머물 것인가? 새로운 힘찬 도약을 할 것인가?의 선택이기에 중요한 선거”라고 말한 황 예비후보는 “지금껏 기득권만 누리던 구태정치는 더 이상 사라져야 한다. 새 인물, 새 정치가 부산진구 을 새롭게 발전시켜야 한다.”며 그 새로운 출발점에 황규필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지역 발전의 베이스를 만들고 서면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규필 예비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은 일할 지역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소통의 정치, 섬세한 정치”를 통해 구민이 만족하는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예비후보는 25년 중앙정치 자산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섬세한 자산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경제우선정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안전우선정치,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민생밀착 정치를 만들겠다며 부산진구 을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부산진구 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