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생명의 정치’로 일산 살린다
‘정치뉴스 핫키워드’는 스토리가 있는 시사토크로서 정계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인물을 ‘짧은 영상’에 담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하는 코너로 총선 기간 동안 서프라이즈뉴스, 오픈뉴스 공동으로 제작합니다.
김현아 후보는 도시주택전문가로서 20代 국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당과 지역의 문제가 결국 저를 고양 정에 오게 했고 지역 주민의 물음에 답을 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창릉3기 신도시는 정말 잘못된 정책이며 정책이 아닌 나쁜 정치로 발표된 것으로 고양시는 두 동강 날 것이며, 기존 신도시는 더욱 취약한 배드타운 으로 전략할 것”이라 밝혔다.
“고양시는 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김 후보는 창릉지구는 그린벨트 지역으로 친 환경농산물 등 경쟁력 있는 도시농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선교사와 의사의 꿈을 가졌던 김현아 후보는 정치에 입문하면서 유년시절 가졌던 꿈을 떠 올리며 정치인으로서 사람을 살리는 정치 ‘생명의 정치’를 하기위해 정치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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