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순 캠프 간부 J씨, “문 후보 부부 직원을 개.돼지로 알아”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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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순 캠프 간부 J씨, “문 후보 부부 직원을 개.돼지로 알아” 양심선언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3.24 23:4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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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0-04-02 02:47:21
진짜 답없군요.이분 인성 어떡하죠? 이런분이 어떻게 정치를 하죠.. 뽑을생각 전혀없어요 문후보님. 반성하셔야겠네요

고양이 2020-03-31 07:03:27
헉 이건 아닌것같네요 이런사람이 대표할만한 곳이 아닙니다 고양은!

고진감래 2020-03-31 01:02:10
요새 정의당 맘에 안 들지만
이거 보고 결정했다.
이 사람은 아니다...

도래울 2020-03-27 23:51:10
어처구니 없습니다.
집안단속하나 하지 못하는것도 문제지, 정말 폭로한 이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연 국회 입성할 자격이 없지요.
도래울 그 작은 동네에 무슨 지하철이냐는 말까지 했다는 말까지 있는데 도래울 주민으로써 화가 납니다.

대자동 2020-03-25 14:55:34
헐..대박
캠프에서 자체적으로 후보검정 해주셨음..
감사..감사..모르고 뽑았으면 어쩔~
역시 사람은 겉으로 봐선 모르는거구나..
뭐니뭐니해도 심상정 만한 정치인이 없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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