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 이사금쌀 특별 구매 [서프라이즈뉴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지역연고가 있는 한수원가족을 위해 경주시에서 생산된 이사금쌀 800포/10㎏를 특별 구입했다고 밝혔다.대구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생필품 구입에 불편함이 있는 가족에게 특별히 공급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지역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지역농산물을 우선구매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상생 발전에 동참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서프라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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