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우유 소비로 낙농업계 살리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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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우유 소비로 낙농업계 살리기 앞장선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3.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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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지역우유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프라이즈뉴스] 창원시는 지역우유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낙농농가와 유제품 유통업체를 돕기 위해서 시청 구내식당에서 우유소비 활성화운동을 펼친다.

1일 평균 700명이 이용하고 있는 구내식당에서는 2주간 금요일마다 점심시간에 직원 식권구입비로 구입한 지역우유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우유 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역우유를 판매하는 등 우유 소비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지용 인사조직과장은 “지역 낙농농가와 유통업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이 건강도 챙기고 우유소비 활성화에 앞장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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