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2022년 대선 대통령 당선 확신....2030년 세계 대통령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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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2022년 대선 대통령 당선 확신....2030년 세계 대통령이 될 것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3.29 08: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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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이면 코로나19 잡는 치료약 나온다”...예언
국가혁명배당금당 151석 확보...개헌 통해 배당금 지급할 것

“정부는 주식회사 대한민국, 대통령은 사장으로 주주인 국민들에게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씩 평생 지급한다.”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8월15일 창당한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총재의 일성으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1020명의 총선 후보가 등록 한 정치사에 기록될 만한 정당이다.

허경영 총재는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포함 151석을 얻기 위해 단 1석 이라도 모라라면 전원 사퇴한다는 배수의 진을 치고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허 총재는 비례대표 2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비례1번은 여성우선정책에 따라 대의원투표에서 여성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는 25년 전 결혼수당 1억 지급, 출산 시 5,000만원 지급, 노인수당 50만원 지급 등 시대를 앞서가는 정책을 발표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재난긴급자금 1억 지급을 얘기 하자 미국, 한국 등에서 앞 다퉈 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의 정부 운영과 코로나19 사태를 수습에 대해서는 비교적 후한 점수를 매긴 허 총재는 문 대통령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사람은 본인 밖에 없다고 말하며, 강력한 리더십과 경제정책을 통해 국민을 편안하게 할 사람은 허경영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허 총재의 정치 철학은 “국민들에게 이념을 뛰어 넘는 국민이 누려야 할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 주기 위해 18세부터 매월 150만원씩 배당금을 지급해 전 국민이 중산층으로 살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기본 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국민 1명당 1억을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탈출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치료약은 5~6월 이면 개발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는 허 총재는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으면 세계는 대 공항의 늪으로 빠지게 될 것이고 예언했다.

다음 대통령 선거인 2022년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허 총재는 대통령 당선을 자신하는 한편 한국의 대통령을 넘어 2030년 세계 통일 대통령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허 총재는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공중부양, 축지법 시범, 음반발매와 함께 직접 가수로 참여해 남.여.노.소 가릴 것 없이 친근한 이민지를 주고 있다.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허 총재는 21대 총선에서 개헌의석인 151석을 확보해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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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연 2021-02-23 15:34:38
우습게만 생각 했던 33정책 자세히 들여다 보니 허경영님을 존경아니 할수 없다..민생을 구하는 정책, 중산층을 살리자는 정책 ..서울시민 분들 부디 유투부 많이 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세요..지좁아터진 땅엉리에 국회의원 300면 보좌관 3000면 말이 됩니까? 허경영님 믿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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