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온 아카데미의 교육가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배출
'新 명불허전'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 쇼' 프로그램 입니다.
“교육자로서의 길은 햇살 좋은 5월 어느 날... 운명처럼 하늘에서 햇살이 저에게 쏟아져 오면서 아나운서 지망생을 잘 가르쳐라 이게 너의 길이다란 강한 사명을 느꼈다.”
성연미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대표이사는 아나운서 지망생을 만난 것을 두고 “하늘이 맺어준 만남” 이라고 말하며, 그들의 꿈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하며 달려온 길이 20년이 됐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는 봄온 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KBS 아나운서 공채 12기로 방송에 입문한 성 대표는 교육자로서 출발부터 타 사와의 비교를 거부했으며, 본인만의 확고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교육에 임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선배 KBS 아나운서의 자문을 통해 지망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했다.
봄온 아카데미는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책임관리를 위해 전담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내실 있는 커리큘럼과 교육시스템, 공채 및 추천관리 등 촘촘한 관리를 통해 20년간 아나운서 배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봄온이 지금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첫 번째로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노력“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성 대표는 배움 이야 말로 봄온의 성장과 함께 성 대표 본인과 지망생들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진 나비효과를 가져왔다.
성 대표는 아나운서가 갖춰야 할 4대 미션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성실성, 둘째 ’독서‘ 셋째 ’될 때까지 연습해라‘, 넷째 ’공채 도전‘을 통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아나운서를 배출하고 있다. 바로 봄온 아카데미의 저력이다,
한편 봄온 아카데미는 전현무, 오정연, 이지애, 박지윤, 이정민, 박은영(이상 KBS), 나경은, 문지애, 허일후(이상 MBC), 박선영, 김환, 김일중(이상 SBS) 등 지금까지 5,000여명의 아나운서 포함 방송요원을 배출했다.
<봄온>은 ‘봄날은 온다’의 줄임말로서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봄날은 아나운서로서 카메라 앞에 서는 날이 바로 봄날이다.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봄날을 위해 달려온 20년, 앞으로 그녀가 그려나갈 봄날이 기대된다.
<성연미 봄온아카데미 대표의 영화 같은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