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국문화 홍보 MCN 채널 개국 및 제9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 영상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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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국문화 홍보 MCN 채널 개국 및 제9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 영상축하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5.21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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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위기 극복의 DNA가 있다....차별, 낙인, 혐오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바이러스”
김정숙 여사/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청와대
김정숙 여사/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20일 14시 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문화 홍보 MCN(Multi Channel Network) 채널(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운영) 개국식과 코리아넷 제9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 홍보 MCN 채널은 외국인 100명(K인플루언서)을 한국문화 홍보에 특화된 유튜버로 육성해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의 소식을 24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채널이다. 

코리아넷 제9기 명예기자단은 전 세계 103개국 거주 2,154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2011년 42명으로 출발해 10년 만에 50배가 늘어났으며, 직전 제8기(74개국 595명)에 비해서도 약 네 배가량 증가했다.

이는 매년 명예기자단 참여 신청자가 대폭 늘어난 결과이며, 특히 올해 기자단 규모는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들은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인 코리아넷에 한국에 대한 각종 소식을 담은 다국어 기사를 게재하고, 개인 SNS를 활용한 한국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숙 여사가 각별히 영상축하를 전한 것은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의 활동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문화 홍보 MCN채널이 깊이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했다.

실제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최근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다국어 기사로 게재함으로써 K-방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김 여사는 영상축사에서 미국 콜로라도에서 새벽 3시 잠들지 않고 한국의 KBO 리그 중계를 시청한 소식을 전한 미첼 블랫 기자를 호명하며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한국을 전해준 리포트였다”고 격려했으며, 한국의 공적 마스크 전달시스템을 소개한 이집트 살와 엘제니 기자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한국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필리핀의 프란체스카 드 오캄포 기자를 지명하며 “모든 사람들을 신속하게 검사하고, 격리시키고, 음식과 생활용품 패키지를 챙겨주는 한국 정부의 올바른 노력을 조명해 주었다”고 강조했다. 

김정숙 여사는 “우리 모두에게는 위기 극복의 DNA”가 있고, “팬데믹의 위기에 차별, 낙인, 혐오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바이러스”이므로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하고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뜻에서 “상생과 연대로 오늘을 이겨내고 있는 한국을 알리는 여러분의 기사 한 줄과 사진 한 장이 전 세계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한국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국이 세계인의 친구가 되고 있는 것은 ‘코리아넷 기자단 덕분에’라고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김 여사의 영상축사는 상춘재에서 촬영되었으며,  코리아넷 기자들에게 “상춘재는 ‘언제나 봄인 집’이라는 뜻”이라고 촬영장소를 소개하며 “주로 외국 정상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한옥이다. 귀한 여러분을 이 공간에 초대해서 기쁘다”고 상춘재에서 특별히 영상을 촬영한 이유를 소개했다. 

한편 영상축사와 별도로, 김 여사는 한국 정부의 방역 대응을 알린 미첼 블랫, 살와 엘제니 등 총 61명의 코리아넷 명예기자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국영문 연설문집 (‘걸어온 길 나아갈 길 100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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