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립 장애인복지시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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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립 장애인복지시설 새단장
  • 김경남 기자
  • 승인 2019.09.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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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작업 공간 확보, 돌봄 환경 개선키 위해

서울 용산구가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안전한 작업공간·이용시설 확보로 직업재활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돌봄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다.

구는 건축연도가 40년이 넘어 노후 된 시설에 사업비 8억원을 들여 구조보강·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노후 운영물품을 교체했다. 지난 6월 공사에 착공, 지난 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장애인 복지시설은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지하1층 창고, 1층 봉제작업장 사무실, 2층 임가공작업장, 3층 주간보호센터, 4층 옥상 방역소독 창고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6일 오후 2시에 준공식을 연다.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순회,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센터 이용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성장현 용산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직업재활, 일상·사회 재활훈련, 장애인 차별금지 캠페인,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장애인 재활, 인식개선 사업을 전담한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보내기 힘든 장애인을 보호자를 대신해 낮 시간동안 보호·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를 장애인 복지향상 원년의 해로 정했다. 그 첫 번째로 구립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주간보호센터를 리모델링했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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