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기장군 예비후보, 기장의 변화와 혁신 “의학과 4차 R&D산업도시건설”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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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기장군 예비후보, 기장의 변화와 혁신 “의학과 4차 R&D산업도시건설”로 완성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2.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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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즉생 생즉사’의 정동만, 정관선과 기장선 유치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로 기장군민과 함께 기장을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도시 만들겠다.“

기장 토박이 정동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기장군의원 부산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 지방정치와 중앙정치 무대를 거치면서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이다.

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 좌파 독재정권의 독선적 국정운영의 중단과 개혁을 위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심판을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한편 “기장군을 군민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행복도시, 풍부한 복지혜택과 양질의 교육을 맘 놓고 시키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기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또 “기장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관선과 기장선을 유치하는 것” 이라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방사선융합단지를 중심으로 부경대학교 핵의학전문의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 의료용 중립자가속기센터 방사선 동의원소 수출용 연구사업을 연계해 아시아 핵의학 메카를 만들어 기장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4차산업 R&D투자기술교육특구를 유치, 육성해 의료 휴양 관광벨트를 조성해 서비스 신산업을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출신을 우선 채용정책을 통해 지역인재를 키워 기장경제를 발전시키는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기장군 발전 계획을 밝혔다.

정동만 예비후보는 기장 토박이 정치인으로서 군의원, 시의원, 국회의 중앙정치까지 두루 섭렵한 인재로 지역의 검증을 이미 받았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안을 통해 실용적 정치를 통해 본질과 정의를 반기하는 정치적 타협을 하지 않을 것이며, 불의와 타협하는 비굴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 생각을 겸손히 경청하는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장군을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피어나는 기장, 어르신이 편안한고 젊은이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장군을 만들겠다. 그 길에 군민들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겠다.”며 기장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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